MaTruLuv님이 알려주셔서 당첨이 되었던 SRH750DJ 체험단. .
원래는 12월 셋째, 넷째주 2주간이 체험기간이라서 국시기간중에 이래저래 방해받지 않을지 걱정이었는데,
미국본사로부터의 배송이 점점 늦어져서 결국엔 서울에서 국시치고 돌아온 다음날 받을 수 있었다.
굳 타이밍 -..-
역시 헤드폰이 좋긴한가보다 SRH750DJ의 소리는 확실히 내취향은 아니었지만
헤드폰 생각을 계속 하게 만들어서 결국 Sony MDR-V6를 사게 되었다.
포토샵을 써 본 게 처음인데,
무려 19000픽셀길이의 리뷰를 써냈으니. . 무모해도 이렇게 무모할 데가 없다 -_-
예전에 그냥 웹상에서 쓰던 것처럼 계획없이 쓰니 고치고 싶어도 쉽게 고칠 수도 없고. .
다음에 또 포토샵을 이용하게 된다면 좀더 기획적으로 써야할 것 같다.
그나저나 이놈의 티스토리가 날 열받게 하네. .
도대체 왜 19000픽셀짜리 이미지가 1픽셀짜리로 줄어드냔 말이다.
링크를 하거나 파폭, 터치팟으로 볼 땐 멀쩡한데 왜 IE로 보면 이러는지 모르겠다.
어떻게든 제대로 뜨게 해볼려고 했지만 포기. . 그냥 링크용으로만 올려야겠다.
원래는 12월 셋째, 넷째주 2주간이 체험기간이라서 국시기간중에 이래저래 방해받지 않을지 걱정이었는데,
미국본사로부터의 배송이 점점 늦어져서 결국엔 서울에서 국시치고 돌아온 다음날 받을 수 있었다.
굳 타이밍 -..-
역시 헤드폰이 좋긴한가보다 SRH750DJ의 소리는 확실히 내취향은 아니었지만
헤드폰 생각을 계속 하게 만들어서 결국 Sony MDR-V6를 사게 되었다.
포토샵을 써 본 게 처음인데,
무려 19000픽셀길이의 리뷰를 써냈으니. . 무모해도 이렇게 무모할 데가 없다 -_-
예전에 그냥 웹상에서 쓰던 것처럼 계획없이 쓰니 고치고 싶어도 쉽게 고칠 수도 없고. .
다음에 또 포토샵을 이용하게 된다면 좀더 기획적으로 써야할 것 같다.
그나저나 이놈의 티스토리가 날 열받게 하네. .
도대체 왜 19000픽셀짜리 이미지가 1픽셀짜리로 줄어드냔 말이다.
링크를 하거나 파폭, 터치팟으로 볼 땐 멀쩡한데 왜 IE로 보면 이러는지 모르겠다.
어떻게든 제대로 뜨게 해볼려고 했지만 포기. . 그냥 링크용으로만 올려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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